창조론 이야기 - 성경은 진리인가?



위의 그림에도 있지만,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을 포함하는 성경 문자주의자들은 성경만이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로는 위처럼 성경은 쓰여진 이래로 단 일점 일획도 지워지거나 변경되고 삭제된 것이 없다는 것을 들고 있죠(물론 로마에서 국교로 삼은 이래 이것저것 첨삭했다는 증거가 많지만, 그것은 일단은 논외로 합시다).


가. 성경에 대한 해석
- 예전에는 성경을 근거로 땅이 평평하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는 다시 성경을 근거로 땅이 둥글다고 주장했습니다.

- 예전에는 성경을 근거로 태양이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지동설이 확정된 후에는 다시 성경을 근거로 지구가 움직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창조론자들은 과학이론이 자꾸 폐기되고 새로 만들어진다고 비웃지만, 결국 성경에 대한 해석 역시 자꾸 폐기되고 새로 만들어지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발 양보해서 성경 자체는 진리라고 인정하더라도 결국 성경의 해석이 진리냐 하는 문제가 새로 생기게 되는 형편이죠.


나. 어느 쪽이 먼저인가?
성경 문자주의자들이 성경을 해석해서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한 후 과학자들이 둥근 지구를 증명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둥근 지구를 증명한 후에야 문자주의자들이 성경을 '둥근 지구'에 맞도록 해석한 것입니다.
성경 문자주의자들이 성경을 해석해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주장한 후 과학자들이 지동설을 증명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지동설을 증명한 후에야 문자주의자들이 성경을 '지동설'에 맞도록 해석한 것입니다.

역사상 성경과 과학이 충돌한 일은 많았지만 그때마다 항상 과학이 옳은 것으로 판명났으며, 그때마다 항상 성경의 해석을 과학에 맞도록 바꾸어 왔습니다. 그러니 위의 캡춰에서 보듯 어떤 과학자도 성경의 내용을 반증할 수가 없는 것이죠. 이미 과학에 맞도록 해석을 바꾸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창조론자들은 과학 역시 신앙이라고 억지를 부리지만, 이 사실만 보더라도 어느쪽이 신앙이고 어느쪽이 이성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 그렇다면 성경의 진리는 무엇인가?
일부 성경무오론자들은 '예전에는 성경 해석이 틀린 것 뿐이지 성경이 틀린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무오론자들의 주장이 옳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성경해석이 진리인가라는 의문점이 다시 생기기 때문이죠.
성경이 진리라 쳐도 그 진리를 아무도 모르고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라. 바뀌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인가?
과학의 가장 큰 특징이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정설로 여겨지던 이론도 오늘 발견된 새로운 증거에 의해 폐기되고 새로운 이론을 세우는데 아무런 저항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과 과학은 '완벽한 진리'에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는 중이죠.
http://chamsol4.blogspot.com/2009/12/blog-post_22.html
http://chamsol4.blogspot.com/2009/10/blog-post_20.html

그에 반해 성경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2000년 동안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진리라는 증거라면, 불경은 무려 2500년간 일점 일획도 지워지거나 변경되거나 추가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불경은 성경보다도 더 진리가 되는군요...ㅎㅎ
어쨋든 과학의 눈으로 본다면, 2000년간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말은 결국 2000년 전 사막 유목민의 지식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2000년 동안 전혀 변화가 없었기에 성경의 권위를 인정치 않는 것입니다.


- 지금은 성경을 근거로 창조론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나중에는 성경을 근거로 진화론이 옳으며, 진화 자체가 창조주의 권능을 증명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댓글 29개:

  1. 신의 진리가 과학기술과 함께 변화하는건 그저 우연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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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과 일치하는건 진리이고 불일치하면 거짓이다.
    어제는 이렇게 일치했지만 오늘은 저렇게 일치한다.
    그래도 어쨋든 성경에 일치한것은 진리이다.
    ...............

    강시입니다.
    저들의 논리는 복잡하고 불쾌한 논리입니다.
    세상에 저들이 아는 지식은 맞고 수백년 이어진 인간의 지식과 과학적 증명은 한갖찌라시 조각과 같으니.....
    그리고 저들의 지식이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밤새워 연구한 과학자의 논문 하나쯤 왜곡하고 거짓으로 덧칠해도 괜찮다는 선민의식이 강시의 가슴에도 불을 지핍니다.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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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싱바싱바:
    위 캡쳐에 등장하신 창조론자분
    이론이 계속해서 바뀌는걸로 트집을 잡다니 'ㄷ'
    중,고등학교때 학교수업은 제대로 들어갔는지 조차 의심되는 발언이네요.(학교대신 교회만 다녔을지도..)

    그게 아니라면 "수정과 보완" 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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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익명님,
    그저 우연일 거라고 믿고 있겠죠...^^

    강시님,
    그리고 나서, 과학자들이 기껏 연구해놓은 결과를 가지고, '그것은 원래 성경에도 있던 내용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ㅡㅡ
    그 '성경에도 있던 내용'을 왜 전에는 몰랐는지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죠...^^

    싱비싱바님,
    본문에도 있지만, 그 '수정과 보완'은 '성경의 해석'이란 부분에도 존재합니다. 자신들의 '해석'이 계속 바뀌는 것은 모른체하면서 과학이 계속 바뀌는 것만 트집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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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에는 성경을 근거로 땅이 평평하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는 다시 성경을 근거로 땅이 둥글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전에는 성경을 근거로 태양이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지동설이 확정된 후에는 다시 성경을 근거로 지구가 움직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게 증거입니까?
    "했습니다.주장했습니다.했습니다.또 주장했습니다"
    누가 언제 어느 부분을 어떻게 했습니다.하고 적어도 바뀐부분을 보여주셔야지....
    성경 몇페이지가 바뀐건가요?
    적어도 누가 언제 바꾼건지는 몰라도 그거는 알려주면서 바뀌었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확인은 직접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거죠?
    "누가 누가 그러더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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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ttp://iiai.blog.me/109069524
    예전에 성경을 참고로 지동설을 부정했던 '기독교계 위인들'의 발언입니다.

    그리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28836784&page=1#answer2
    제 답변의 댓글을 보시면 (좀 많지만) 무려 '성경에 지구가 둥글고 태양을 돈다고 나와 있다'고 주장하시는 창조론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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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을 못알아 들으시네요

    성경몇페이지가 바뀐거냐구요!!!!
    이전 성경과 지금성경 어디가 바뀐건지 보여달라는 말 못알아 들으시나요?

    옆집 철이가 뭐라더라 그런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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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사야 40장 22절)
    개정개역(4판)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킹제임스성경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기존에 '땅 위 궁창'에서 '원형의 지구'로 바뀌었군요, 궁창은 땅 위에 덮인 둥근 사발과 같은 하늘을 의미할 뿐 땅이 둥글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이 킹제임스성경에서는 갑자기 '원형의 지구'로 바뀌었습니다.
    창조론자들은 KJB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며 '성경에 이미 둥근 지구가 적혀 있었으며, 기존의 성경들은 잘못 해석한 것이다'라 주장하더군요.

    이것은 옆집 철이가 한 말이 아니라 윗 링크에서 저와 싸우던(?) 창조론자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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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닉넴을 쓰려니까 제대로 안 되어서 익명이라고 해야하다니...
      개정개역이 뭔가요? 개역개정판 성경을 말하나요? 말씀하신 개정개역과 킹제임스 성경 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온 것인지는 아세요?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정개역과 킹제임스를 비교하면서 순서를 반대로 생각하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궁창이라... 원형의 지구라... 궁창의 원문적 해석과 의미는 알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 단어의 해석 방식을 어떤 걸로 선택하셨는지도 의문입니다.
      국어 사전에서 한 단어 찾아도 여러 가지 뜻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영어도 히브리어도 헬라어도 마찬가지이거든요. 그리고 사전적 해석과 단어 해석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것과 같이 문학적 해석도 무시 못하는 것이 언어인데, 이런 건 아세요? 게다가 지금까지 말씀 드린 것 하고 과학적 사실적 해석하고의 연계성에 대해서는 생각하면 정말 더 어렵고 복잡한 것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은 생각해 보셨는지... 말 그대로 어렵고 복잡하죠? 이게 언어입니다. 한 마디로 그 쪽이 생각하시는 거하고 해석하시는 것의 근거나 깊이와 지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게다가 윗 링크에서 저와 싸우던 창조론자가 한 말이다... 이건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주장했다고요? 근데요? 그게 뭐 어쨌다는 건가요? 그 사람의 말이 창조론자나 기독교의 대표성을 지닌 발언인가요? 왜 이런 걸 말하는지 이해가 가신다면 머리는 정말 좋으신 분은 맞습니다만, 과연 얼마나 이해를 하시려는지... 여기서 제가 말한 것만 설명을 다 하려고 해도 몇 페이지는 나옵니다. 그걸 다 쓰려니 너무 길고 복잡해서 저는 걍 그냥 이 정도로만 단축해서 쓴 것이구요. 한 번 더 이야기하지만, 지식 너무 부족하시고 생각은 깊이가 없으십니다. 제대로 된 식자들은 겨우 한 두 페이지나 한 두 줄만의 글을 쓰면서도 머리 속의 정말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동원해서 깊이 있는 사고로 씁니다. 그걸 겨우 한 두 줄이나 한 두 페이지에 집약 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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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이런 걸 말하는지 이해가 가신다면 머리는 정말 좋으신 분은 맞습니다만]이라고 하셨는데, 전 머리가 나쁜 모양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익명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뭐죠?

      '하나의 단어가 여러가지 뜻이 나온다. 그러니까 과학적 사실에 맞는 뜻을 선택해서 해석하면 성경이 과학적 진실이 된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이야말로 성경을 과학에 끼워넣는 행위라 할 수 있겠네요.

      '문학적 해석도 무시못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라 문학적 표현이다'란 뜻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이 바로 제가 하고 싶던 말입니다만.

      [윗 링크에서 저와 싸우던 창조론자의 말이다..] 예, 이게 어때서요? 제가 저것이 기독교의 대표 의견이라고 했나요? '단지 기독교인들 중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이 기독교의 대표는 아닐지라도 기독교인의 꽤 많은 수가 저런식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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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째거나 지동설이 문제가 아니고 믿는자가 믿음으로 나눌수 있는 대답들은 아니네요. 성경을 알고 그뜻을 심오하게 깨우친다면 그 시대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평평하던 안하던 그게 무슨 상관있습니까?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금처럼 발전 할 것이라고 아주 먼 옛날 알았을까요? 다른 말은 필요 없고 진리를 아시면 깨우치게 되지요 하나님은 우주가 생기기전부터 계신분이고 영원 불변하신분이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해요믿지않으시면 시시콜콜하게 문제를 삼으실 필요가 없잖아요 하나님께서 안계시다면 불신앙인으로 살다가 세상 끝나면 되는 것이지요. 각자의 신앙은 자유잖습니까? 지동설등등 여러가지요인을 알건 모름건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따르고 지키면 산다는 것은 각자의 택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지 않으셧으면 그냥 그대로 살다가 세상을 마치는 것입니다. 그 후의 영혼에 대하여는 당신께서 믿고 안믿고는 당신의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이런 글를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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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님, 맞는 말입니다.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나왔든 아니든 성경 자체에는 상관이 었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에 '지구가 둥글다'고 나와있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구는 몇몇 사람들이 엉뚱한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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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몇몇 사람을 전체 기독교인들이라 여기는 건 너님이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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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나가면서 글 읽고 잘못알고 계신거같아서 충고 해드립니다 구약까지 합하면 성경은 2000년보다 더 되었답니다 2000년 이라는 시간은 예수님 탄생 이후를 말하는 거구요 제대로 알고 게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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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은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글에서 중요한 것은 성경이 2000년 되었느냐 6000년 되었느냐가 아닙니다. 2000년(또는 6000년) 묵은 구닥다리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죠.
      님 말대로라면 성경은 2000년 묵은 구닥다리가 아니라 6000년 묵은 구닥다리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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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나무 님의 논리대로라면 소나무 님도 진화론을 주장하니 당신의 조상도 동물원의 원숭이네요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논리네요 ^^ 6000년 묵은 구닥다리라는 표현 좀 재밋네요 ㅋㅋ 진화론을 제대로 모르고 이야기 하는 기독교인이나 당신이나 그게 그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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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ttp://chamsol4.blogspot.kr/2011/06/blog-post_12.html?showComment=1405070614648#c1240500168378365034
      여기 댓글 참조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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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나무님 전 신자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솔직히 기독교가 자기반성이나 성찰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님의 글이 원시인 수준으로 우기기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을 각성시킬것으로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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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우기기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을 각성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멀쩡한 사람이 우기기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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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나무님
    논점을 피해가는 댓글때문에 맘상하시는 일이 많으실 듯 하네요 ㅠㅠ
    항상 늘푸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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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만들어진 신(신이라는 망상), 이기적 유전자 이런 책들을 진지하게 접하고, 물리학 전공을 택한 입장에서 운영자 분의 양심적 정의구현을 위한 노력을 응원합니다. 저도 돈은 넉넉치 않은 처지라 후원은 못 하지만, 식사정도는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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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eil A. Armstrong 이 인공위성을 타고 달에 발을 디딘 것은 1969년 7 월 20 일이고 욥이 살던 시대에는 인공위성은 말할 것도 없고 비행기에 대해서 상상조차 못했을 때였다.

    현재로부터 불과 400년 전인 16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인가에 의해 고정되어 있고 지구는 넓고 평평한 형태를 하고 있어 지평선 너머는 낭떠러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었으며, 지구가 둥글며 허공에 떠있음은 16세기 폴란드의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주장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무려 3,500년전 농사꾼에 불과하였던 욥이라는 선지자가 기록한 욥기서에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욥기서 26장 7절 그는 땅을 공간에 다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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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미 지동설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욥기서를 기록한 농사꾼 욥이 성경에서 천동설을 기록하였습니다.

    성경 구절을 근거하지도 않고 거짓의 아비 사탄에 미혹되어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조금은 설득력이 있기를 바랐는데, 역시 피조물의 한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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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지동설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욥기서를 기록한 농사꾼 욥이 성경에서 천동설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마도 지동설과 천동설을 뒤집어 쓰신것 같습니다만...

      이런 글을 쓰시는 것을 보니 역시나 광신도의 한계군요.

      한가지만 묻죠. 과학이 둥근 지구를 밝혀내기 전에 성경을 보고 [성경에 지구가 둥글다고 적혀 있다]라 주장한 적 있습니까? 과거에는 어느 누구도 [성경에 의하면 지구가 둥글다]라 주장한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에 기초해서 지구는 평평하다 주장했죠.
      그러다가 더이상 평평한 지구를 고집할 수 없게 되자 성경의 해석을 바꿔 [성경에는 지구가 둥글다고 되어 있다]라 주장할 뿐입니다.

      비단 둥근지구뿐 아니죠. 님들이 성경이 과학과 일치한다 주장하는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이 밝혀낸 이후에야 그 과학에 맞춰 해석해 놓고는 [성경이 과학적이다]라 주장할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을 왜곡해서 과학에 끼워넣는 행위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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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모든 논쟁을 종결하겠습니다!


    www.kacr.or.kr


    한국 창조 과학회 공식 사이트입니다. 박사, 의과교수들 전부 얼굴 이름 밝히면서 쓴 글들이니까 확인해보세요 ^^

    그리고 '과학에 끼워맞춘 헛소리'라고 주장을 하시려면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죠.
    저처럼 하나하나 다 성경구절 들어가며, 과학적 지식을 들어가며 말입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주장만 하고 근거를 안들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
    제 블로그 자료들이 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추가적으로 더 되겠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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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료하세요. 단지 저 [한국 창조 과학회]라는 자들이 어떤 작자들인지 먼저 알아보고 나서 종료하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https://chamsol4.blogspot.com/2014/12/radiocarbon-dating.html
      이딴 실험 아닌 장난을 해놓고 연대측정에 문제있다고 헛소리하는 작자들입니다.

      https://chamsol4.blogspot.com/2015/12/dating-of-diamond.html
      이렇게 다른 과학자들의 논문에서 일부만 취사선택해서 정 반대의 결론을 내버리는 사기를 치는 작자들이죠.

      타당한 근거는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성경구절을 가지고 당시 통념과는 다른 주장을 하다가, 훗날 과학에 의해 사실로 판단된 일을 찾아내라구요. 이를테면 모든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알고 있던 그때 성경구절을 가지고 [지구는 둥글다]라 주장했다가 훗날 과학에 의해 정말로 지구가 둥글다 밝혀진 그런 일 말입니다.
      혹시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어쩌구 하신다면, 중세시대 그 구절을 가지고 [지구는 공처럼 둥글다]라 주장한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런 일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성경을 왜곡해 과학에 끼워맞춘 헛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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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연히 들렀지만.. 운영자 본인은 이런 사이트를 만들며 수많은 시간을 허비했을텐데.. 인간이 신을 대적하여 초등학문을 논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안타깝네요. 그런 본인도 어디에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 왜사는지..
    정작 중요한건 아무것도 모를텐데..우주에대에 논하고 성경을 부정하는게 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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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작 중요한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2000년전 유대 유목민들의 판타지 소설]의 잡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님처럼 성경 따위 판타지를 진리라 우기는 광신도들 때문에 제가 시간을 허비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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